은행 대출중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보디가드 조회 23회 작성일 2021-07-22 11:49:15 댓글 0

본문

[신선한 경제] "전세 대출 너마저"…일부 은행, 신규 대출 중단 (2021.05.13/뉴스투데이/MBC)

◀ 앵커 ▶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끝 모르고 치솟는 집값에, 이에 질세라 오르는 전셋값.

결국, 돈이 부족한 서민들은 대출을 받으려고 은행을 찾는데요.

전세 대출마저 꽁꽁 얼어붙고 있다고 합니다.

올 2분기 전세자금 대출 한도가 소진되면서 우리은행이 다음 달까지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현재 취소 분이 나와야만 대출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집값과 전셋값이 모두 오르면서 전세 대출 신청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리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21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가 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KB국민·신한, 하나은행 등 다른 시중 은행에서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집값은 오르는데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강화돼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전세 대출까지 막힌다면 결국, 서민들은 월세로 몰릴 수밖에 없겠죠.

월세 비중은 이미 전세를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서울의 월세 가구 비중은 31%로, 26%인 전세를 앞질렀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진 요즘.

공부하는 학생부터 자녀를 키우는 주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뛰어드는 '인기 아르바이트'가 있다는데요.

## 광고 ##바로 '배달'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음식 배달 수요가 폭증하면서 배달원을 구하는 업체가 늘었는데요.

배달 한 건에 받는 돈은 평균 3천 원.

주말에만 일해도 한 달에 40만~50만 원을 벌 수 있다 보니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업체 3곳에 배달원으로 등록된 사람만 17만 명.

업계에서는 꾸준히 배달을 하는 일반인이 하루 평균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합니다.

차량이나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걸어서 가까운 거리만 배달하는 일명 '뚜벅이 배달족'도 상당수인데요.

운전면허가 필요 없는 데다가 돈도 벌 수 있고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앵커 ▶

집에서 요리를 하면 재료 손질하는 게 참 귀찮죠.

그래서일까요?

손질된 재료와 양념이 들어 있어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 성인 남녀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83%가 밀키트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재작년 같은 조사 때보다 15% 늘었다는데요.

밀키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

역시 '간편함' 때문이었습니다.

밀키트를 구입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재료 손질과 조리가 편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68%로 가장 많았고요.

'외식 메뉴를 집에서 먹고 싶어서', '식재료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앵커 ▶

그런데 밀키트가 불티나게 팔릴수록 늘어나는 게 있죠.

바로 포장 쓰레기인데요.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른바 '화장품 어택' 운동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SNS에서도 '화장품 어택(attack)'이라는 태그로 올라온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과 '공격'이라는 뜻의 어택(attack)이 합쳐진 '화장품 어택' 운동은, 상품의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서 플라스틱 포장재를 매장에 버리고 오는 '플라스틱 어택'에서 시작됐는데요.

다 쓴 화장품 용기를 모아 제조 업체에 보내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만 분리 배출을 잘하라고 강요할 게 아니라, 기업에도 책임을 묻자는 겁니다.

포장재를 최소화하는 등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부터 변해야 한다는 건데요.

캠페인에 동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업들도 바뀌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유리,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 등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하는 업체가 늘었고요.

자발적으로 빈 용기를 수거해서 재활용하고, 공병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포인트 혜택을 주는 기업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77333_34943.html

#신선한경제, #전세, #대출

연말 높아진 은행 문턱...직장인 신용 대출 잇단 중단 / YTN

신한은행, 15일부터 직장인 비대면 신용대출 중단
KB국민은행, 1억 원 넘는 가계 신용대출 중단
우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주력 상품 판매 중단

[앵커]
연말 은행권 대출 문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정책과 압박 속에 1억 원을 초과하거나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직장인 신용 대출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신한은행이 모바일앱으로 제공하는 직장인 신용대출이 중단됩니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쏠편한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직장인 신용대출 비대면 신청을 받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1억 원이 넘는 모든 가계 신용대출을 원칙적으로 막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앞서 9일부터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전세대출 모집도 전면 금지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비대면 신용대출 주력 상품인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시중은행 관계자 : 최근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세에 따른 조치로 일부 신용대출에서 신청중단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향후 가계부채의 총량을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방침입니다.]

시중은행들이 이처럼 유례없는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는 것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지켜달라고 계속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저금리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고, '영끌', '빚투'로 대출 수요가 폭증하면서 지난달 말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월에 비해 사상 최대 규모인 5조 원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도규상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지난달 13일 : 코로나19 위기 속에 서민 소상공인의 생활사업 자금이나 전세자금 등은 실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가계 대출이 자산시장 이상 과열로 이어지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의 고강도 대출 조이기는 불가피하지만 자칫 소상공인들의 자금 경색으로 불똥이 튀지 않을 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121417200806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세금도 올랐는데 어쩌나"…'대출 중단' 날벼락 (2020.12.23/뉴스데스크/MBC)

최근 시중 은행들이 이렇다 할 예고도 없이 신용 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대폭 줄였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경쟁하듯 빌려 주더니 갑자기 금고를 닫아 버린 건데요, 돈이 급하게 필요한 소비자들만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35954_32524.html

#은행 #신용대출 #대출규제

... 

#은행 대출중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28건 2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happydreams.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